소소하지만 확실한 정보

※ 참고

    여기 나오는 모든 기능은 갤럭시S20 설정에 들어가셔서 해당 기능으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휴대폰을 바꾸고 3일차 되는 시점에 

 

우연찮게 볼륨버튼을 통해 실시간 자막 기능을 발견하여 

 

다른 기능은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고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선 처음으로 본 실시간 자막 기능은 영상에서 나오는 소리를

 

미디어에  자동으로 자막이 나오게 하는 기능인데요

 

유튜브에서 보던 기능을 S20에 자체적인 기능으로 나온 것으로

 

안드로이드 폰에선 S20이 최초라고 합니다.

 

 

 

 

관련 기사

기사에서 보는 것과 같이 저렇게 아랫쪽에 자막으로 나온다는데 한번 테스트 해봤습니다.

 

 

 

 

 

동영상은 MX플레이어로 재생하였고

 

간단하게 음성이 나오는 것을 듣고 자막과 매치해보니

 

배우들이 바로 쭉 이어서 말하는 것은 정확도가 상당히 정밀했고 

 

엄청 빨리 말하거나 잠깐씩 천천히 띄엄띄엄 말할 때에는 좀 떨어졌지만

 

느낌상 유튜브 보다는 난거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막이 한글이 아니라 영어로만 재생됩니다...

 

 

 

 

현재 실시간 자막(라이브 캡션) 기능은 영어로만 지원되고 있는데

 

실상 영어가 듣기가 안되고 독해는 되는 분이라면 모를까 쓸모가 없네요.

 

오직 입출력이 영어-영어만 되지 한국어-영어, 일본어-영어로도 출력이 안됩니다. 

 

차차 개선되길 기원하며 다른 기능도 소개합니다.

 

 

 

 

첫번째로 퀵쉐어(QUICK SHARE) 기능인데 아이폰의 에어드랍과 같은 기능 입니다.

 

이 기능을 실행하면 근처에 있는
공유 가능한 사람 목록이 뜨고 원하는 사람을 
선택해 전송할 수 있다고 하네요.


퀵 셰어는 한 번에 최대 5명과 사진 등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라는데 문제는 현재 지원 대상 기기가 S20 시리즈 외에 없다보니...

이것도 점차 발전해 나가야 겠습니다.

 

 

 

 뮤직쉐어 기능으로 내기기-블루투스 음향기기-타인기기

 순으로 음악을 공유할 수 있다네요. 그닥.. 유용해보이진 않습니다.

 

 

 

 

보통 전화 수신시 통화 팝업이 위쪽을 대부분 차지 했었는데 작게 할 수 있는 설정이라고 합니다.

 

나름 쓸모는 있어 보이네요.

 

 

 

이것도 나름 쓸만해 보입니다.

 

 

 

이것은 이전 S시리즈에도 있는 기능인데 지속적으로 쓰면 유용해 보이네요

 

 

 

 

 

이번엔 일상란 포스팅 코로나 자가진단 간 발견한 s20에 빠진 기능이야기 하다 스쳐지나가듯이 이야기한 기능인데요.

 

화면캡처가 화면에 표시된 것 뿐만아닌 스크롤 아랫쪽도 스크롤 하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써보니까 상당히 유용했어요. 이 기능은 추천드립니다.

 

 

 

 WINDOWS와 연결은 PC와 무선으로 휴대폰을 연결해주는 기능으로 

 

무선이기 때문에 꾀 편했습니다. 

 

사진, 메세지는 기본으로 연결되고 동시에 휴대폰 화면 자체가 미러링이 되다보니

 

PC만 붙잡고 있으면 휴대폰을 굳이 만질 필요가 없거든요

 

 

 

 

 

PC와 연결하면 구동화면은 위와 같이 구동이 됩니다.

 

이기능은 휴대폰 설정에서 저 기능을 켜주시고 PC에서 사용자 휴대폰 앱을 찾아서 켜야 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윈도우 시작창 옆 돋보기 버튼 눌러 사용자만 치시면 해당 프로그램이 켜집니다.

 

 

 

 

 

한꺼번에 다 넣으려니 사진때문에 글이 너무 길어져 두번에 나눠서 올려야겠네요.

 

나머지 것은 나중에 추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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