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지만 확실한 정보

갤20 자급제 구매한지 

 

어언 2년

 

성능적으로 극적인 향상이 없어서

 

엄청난 차이가 없다는 것은 알았지만

 

2년이 되었으니 의무감과 함께 새로운 노트 시리즈의 

 

후속작이라는 것에 이끌려 구매하였습니다.

 

삼닷 홈페이지 딱 열리자마자

 

3분내에 들어갔지만 서버 오류로 

 

튕겨서 40분 후에 겨휴겨휴 구매한 

 

S22 울트라 그라파이트...

 

 

 

개봉하면 S20 때와 달리 진짜 다 뺐더군요

 

충전기며 이어폰이며 하나도 없이 있는 것은 

 

기기와 C to C 케이블, 유심 빼는 클립

 

S20때 기본적으로 붙여 나왔던 보호필름은 온데간데  없고

 

활용하기 힘든 말그대로 제품에 부착하는 필름만 기기 앞뒤에 붙여져서 왔습니다.

 

 

 

S20과 S22의 투샷

 

색은 옛날 코즈믹그레이 색보다 연해진 색이

 

그라파이트 색이라 보면 되겠네요

 

 

대충 스마트 스위치로 동기화후

 

기본 셋팅 후 

 

긱벤치를 돌렸습니다만...

 

처참하긴 하네요 

 

S20플 보다 못할때도 나오니

 

잇섭님 영상에서 삼성이 왜 벤치를 돌리지 말라는지는 절절히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갤럭시야 성능보단 편의성 하나보고 쓰는것이라 

 

자위하며...

 

구매하실 분들은 미리 사전에 케이스와 필름 등을 구매하는게 좋으시겠습니다.

 

 

쓰다가 새로운 기능 및 유용한 기능 보이면 한번 소개해보겠습니다.

 

 

 

 

ps. 필기감은 확실히 좋네요. 지연율이 거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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